사회공헌활동
전 임직원이 급여우수리를 모아 백혈병 소아암어린이 병원비 등으로 매년 2,000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996년부터 불우아동 결연사업 후원 후, 현재까지 지원 중에 있으며 3개의 운영사업소 등에서 현재까지 총 30명이 넘는 아동들이 자립 때까지, 지원하여 총 후원금은 1억 7천여만원에 달합니다. 사장님을 포함하여 250여명의 임직원들이 부산교통공사라는 이름뿐만 아니라 개인으로 자발적인 후원이 진행 중입니다.
‘행복을 나르는 휴메트로 봉사단’은 재활용품을 판매하여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나눔장터를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랑나눔장터’는 ‘저탄소 녹색성장’ 및 ‘건전한 소비문화’를 선도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산타의 꿈, 어린이 365희망프로젝트 공동협약(’15.2.13)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어린이 소원 성취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바자회를 열고 그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전국 도시철도 최초로 명륜동역에 아름다운 가게를 개장하여 아름다운 가게 부산경남본부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들이 물품 기탁운동을 전개하여 의류, 도서, 잡화 등 6,000여점의 물품을 기탁하였습니다.
연 2회 대한적십자 부산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 교육기간 중 농촌 일손돕기 등 봉사활동을 하는 프로그램 시행하고 있습니다.
3급 이상 간부 승진자들이 중증장애인 목욕봉사 등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공사의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희망이웃돕기, 수재민 돕기, 국군장병 위문성금, 크리스마스실 성금 등 각종 성금을 모금하여 기탁하고 있습니다.
각 역사(108역)에 교통카드 잔액 기부함을 설치하여 모금액 전액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축구동호회의 “장애인 축구교실”등 취미클럽 특성에 맞는 재능을 필요로 하는 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왕래하는 역사를 중심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자살예방활동을 매 분기마다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국도시철도 최초로 운영하는 축구단을 활용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초 축구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소장한 도서와 신간도서를 1:1로 교환하는 행사를 매월 1회 개최하고 있습니다. 1인 5권까지 바꿀 수 있으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매년 그린스타트네트워크와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여 저탄소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