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볼안내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사랑을 담은 심볼입니다.
The love we create together!
당신과 내가 다정히 손을 잡고 걷는 모습,
메트로 라운지의 영문 M, 도시철도 교각과 광안대교,
부산 바다의 부드러운 파도를 연상하게 하지요.
사방으로 뻗은 모습은 부산 전역에 걸친 도시철도 노선을 닮았습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간결하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친근하고 경쾌한 도시철도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언제나 당신에게 열린 공간, 메트로 라운지 입니다.
* 주요색상(RGB 기준)
* 계절별, 축제별, 시기별 등 다양한 변형 가능
[부산바다 버전]
[봄나들이 버전]
[불꽃축제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