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민과 함께한 20년, 새로운 도약의 원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산교통공사축구단 구단주 이병진입니다.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이 팬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달려온 지 어느덧 20주년이 되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지대한 관심을 보내주신 축구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구단은 2006년, 지역 축구 발전과 저변 확대라는 사명을 띠고 부산을 연고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부산 유일의 K3리그 팀으로서 전국체육대회 통산 5회 우승 및 준우승 2회라는 빛나는 업적을 쌓으며, 대한민국 실업축구의 역사와 함께 성장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지난 20년의 영광을 발판 삼아, 더 높은 곳을 향해 새롭게 도약하고자 합니다.
멈추지 않는 부산도시철도처럼, 불굴의 투지와 지칠 줄 모르는 근성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수준 높은 플레이와 화끈한 공격축구로 운동장을 찾는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넘어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산의 자부심을 싣고 달리는 명문 구단으로서, 앞으로의 20년도 팬 여러분과 함께 달리겠습니다.
새로운 도약의 길에 변함없는 성원으로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