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본부장 1984.06.16~1987.10.5
부산교통공단 초대, 2대 이사장 1988.07.01~1994.06.30
부산교통공단 3대 이사장 1994.07.01~1997.06.30
부산교통공단 4대 이사장
1997.07.01~1998.05.20
부산교통공단 5대 이사장
1998.05.21~1999.04.12
부산교통공단 6대 이사장
1999.04.21~2002.04.20
부산교통공단 7대 이사장
2002.05.07~2005.12.31
부산교통공사 초대 사장
2006.01.01~2008.12.31
부산교통공사 2대 사장
2009.01.01~2011.12.31
부산교통공사 3대 사장
2012.01.01~2014.07.13
2012.11.22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교육훈련기관 지정
2013.02.19 공사 최초 해외 진출(알제리 알제메트로 1호선 연장 설계용역)
2013.07.30 도시철도 최초 차량관리 및 열차운영분야 ISO9001 인증 획득
2013.09.02 도시철도 문화경영 선포
2013.11.18 공사 최초 수도권 진출(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 O&M용역)
부산교통공사 4,5대 사장
2014.10.06~2017.10.05
2017.11.03~2018.10.31
부산교통공사 6대 사장
2019.01.17~2021.07.22
부산교통공사 7대 사장
2021.11.18~2023.5.24
부산도시철도의
'역무자동화시스템'
역무원이 직접 매표
부산도시철도의 역무자동화시스템(AFC:Automatic Fare Collection)은 승차권 및 교통카드의 판매, 보충, 개표, 집표 업무의 처리를 자동화하고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각종 통계 및 회계자료의 관리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도시철도의 자동화 시스템은 마그네틱 승차권의 사용에 토대를 두고 있으며, 이 승차권은 자동발매기(AVM)나 자동발권기(BOM)에 의해 발행되어 도시철도 출입문을 개폐할 수 있다. 승객이 승차구간을 초과하였을 경우 또는 2시간을 초과해 역내에 머물렀을 경우에는 자동정산기를 통하여 재 이용하실 수 있다.
1997년부터는 도시철도 뿐만 아니라 버스도 함께 사용 가능한 전자교통카드가 개발되어 승차권이 다양화되었고, 2009년 2월에는 롯데와 부산은행 BC카드에서 신용카드와 접목된 후불교통카드를 출시하여 충전이 필요없고,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하게 되었다.
승객이 직접 터치스크린을 조작하고 동전 또는 지폐를 투입하여 각종 승차권(보통권, 할인권, 1일권)을 발행하는 일반발매기
신분증 인식장치를 이용하여 대상승객(노인, 장애인, 유공자등)에게 우대권을 자동으로 발행
승객이 직접 동전을 투입하여 구간 및 시간 초과된 승차권을 정산하는 일반정산기
역무원이 휴대하면서 기기를 직접 조작하여 승차권에 대한 판독 및 정산 기능, 교통카드에 대한 조회기능을 수행
고객이 사용하는 승차권이나 교통카드의 정보를 판독 및 기록하여 자유통행지역과 운임적용지역간 고객의 이동을 제어
장애인, 임산부 및 노약자를 위하여 신체 접촉 없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제작된 Flap형 게이트 고객이 사용하는 승차권이나 교통카드의 정보를 판독 및 기록하여 자유통행지역과 운임적용지역간 고객의 이동을 제어
승객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제작된 Flap형 게이트로서 승객이 사용하는 승차권이나 교통카드의 정보를 판독 및 기록하여 자유통행지역과 운임적용지역간 고객의 이동을 제어
일반발매기에 우대권발매기능이 추가된 2가지 기능을 가진 발매기로서, 승객이 직접 터치스크린을 조작하고 동전 또는 지폐를 투입하여 각종 승차권(보통권, 할인권, 1일권)을 발행 또는 신분증 인식장치를 이용하여 대상승객(노인, 장애인, 유공자등)에게 우대권을 자동으로 발행
겸용 발매기에 교통카드 보충기능이 추가된 3가지 기능을 가진 발매기로서, 승객이 직접 터치스크린을 조작하고 동전 또는 지폐를 투입하여 각종 승차권(보통권, 할인권, 1일권)을 발행, 신분증 인식장치를 이용하여 대상승객 (노인, 장애인, 유공자등)에게 우대권을 자동으로 발행 및 교통카드 보충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