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둥근 이미지로 메트로와의 조화감 및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하였으며,
에는 부산의 바다를 상징하는 물결의 이미지를 부여하여 부산의 도시철도임을 표현

1절 가사
찬란한 새날의 희망을 실고서 활기찬 선로를 달린다.
상쾌한 해운대 푸른 금정산 머무는 곳마다 정겨운 내 고장
안전한 부산의 두 다리 편안한 시민의 동반자
미래로 힘차게 뻗어나가라 부산교통공사
2절가사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으며 믿음의 선로를 누빈다.
푸근한 자갈치 맑은 낙동강 만나는 이마다 정다운 내 이웃
안전한 부산의 두 다리 편안한 시민의 동반자
미래로 힘차게 뻗어나가라 부산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